Another Day / Buckshot LeFonque Another Day Staring out of my window thinkin' 'bout tomorrow Wishing things would clear No need to rush I ain't gonna worry Any moment my sorrow is bound to disappear 창밖을 바라보며 내일을 생각한다 모든 일들이 명확해졌으면.. 서두를 필요는 없어 이제 더이상 걱정하지 않을거야 언젠간 이 내 슬픔이 사라질테니깐 Sometimes I tell myself I'm better off without you And then I have to face the emptiness I feel inside without you And find a way to make it through another day 때때로 나는 혼잣말을 한다 니가 없어서 오히려 잘된거야, 하지만 바로 그순간 다시 외로움에 맞닥뜨리는 것을, 내마음속 깊이 니가 없음을 느끼면서 나는 또 하루를 버텨낼 방법을 찾는다.. I need a way to find the truth within me Accept the fact that I love you My blue eternity 내 안의 진실을 알아낼 방법이 필요하다 내가 널 사랑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걸까, 내 영원한 우울함이여 I hear they say What doesn't kill you makes you stronger I must have the heart of a lion Sifting through love's remains 사람들은 내게 말한다, 어떻게든 그걸 버텨내기만 하면 넌 더 강해질거라고, 사랑의 흔적들 사이를 헤쳐나가려면 난 사자같은 심장을 가져야만 한다 Sometimes I tell myself I'm better off without you And then I have to face the emptiness I feel inside without you And find a way to make it through another day 때때로 나는 혼잣말을 한다 니가 없어서 오히려 잘된거야, 하지만 바로 그순간 다시 외로움에 맞닥뜨리는 것을, 내마음속 깊이 니가 없음을 느끼면서 나는 또 하루를 버텨낼 방법을 찾는다.. My love for you is etched forever in my memory Now I realize that life goes on Even though you're not here with me I wake up looking forward to another day A day of living without you Just another day 너를 향한 내 사랑은 나의 기억속에 영원히 각인될 것이지만 니가 내 곁에 없더라도 어떻게든 삶은 또 흘러가는 것임을 안다. 나는 오늘도 또 하루를 바라보며 눈을 뜬다, 너 없이 살아가야 하는 하루, 또 다른 하루를..
Buckshot LeFonque
벅샷 르 퐁크는 색소포니스트인 Branford Marsalis (Wynton Marsalis의 동생)가 재즈와 힙합, 랩, R&B, 락, 레게 등 다양한 쟝르를 아우르는 퓨전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1994년 결성한 밴드입니다. 색소폰의 Marsalis 이외에 DJ Apollo ("wheels o' steel"), Frank McComb (vocals, keyboards), Carl Burnett (guitar), Russell Gunn (trumpet), Reginald Veal (bass), Rocky Bryant (drums), and 50 Styles: the Unknown Soldier (rap vocals) 등이 멤버들의 면면입니다. 신청하신 Another Day는 1997년 발표한 그들의 두번째 앨범 [Music Evolution]의 수록곡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