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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ge / Sergei Trofanov & Djelem

끝없는 방랑의 자유로움을 노래하는 세계적인 집시음악의 거장 세르게이 트라파노프와 그가 이끄는 집시밴드 젤렘의 애수 어린 선율의 감동.

세르게이 트라파노프는 우리네 정서에 걸맞은 집시음악들을 소개하여 애호가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Moldova의 주인공, 집시 음악의 대명사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집시밴드 '젤렘'의 새 앨범.
★ 집시특유의 매력적인 보컬과 애절한 바이올린연주의 트로파노프와 늦가을 낙엽의 소리가 느껴지는 나직한 허밍의 소냐 산카르티에, 풍부한 배음으로 안정감과 가락적인 부드러운 사운드로 연주하는 더블 베이시스트 끌로드 시마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집시음악을 새롭게 재해석 하였다.
★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집시음악으로 드라마 '푸른안개', '소문난 여자' 등의 각종 방송 BGM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Pole, DorogiSpecial Track으로 수록
글 출처 : 뮤즈캐스트